소액결제 현금화 정보
소액결제 현금화를 진행할 때 가장 많이 애를 먹는 부분이 정책때문일 것입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소액결제 승인에 대한 이야기와 소액결제 정책 부분을 파헤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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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도만큼 소액결제 사용이 안될까?
저희 고객분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 중 한 가지가 있습니다.
‘한도는 있는데 왜 결제가 안되나요?’
과거에는 한도가 있는 만큼 전부 결제가 가능했습니다. 그것이 설령 미납상태였지라도.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제한이 걸리기 시작합니다. 이유는 결재사에서 미납때문에 손해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결제사는 다날,모빌리언스,페이레터,갤럭시아 등등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회사입니다
소액결제라는 결제 시스템은 위 회사들이 개발한 시스템이고 소액결제 시스템으로 어디서든 결제를 하게 되면 이들 결제사는 수수료 3.5% 정도를
사이트로부터 받습니다. (결제사는 이 수수료로 먹고 삽니다. 카드사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통신사는 (skt,kt,lg) 결제대행사와는 별개의 회사라 소액결제에서 미납이 발생해도 손해를 감수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통신사는 소액결제 대해서 미납이 발생해도 부담이 없는 것입니다. 미납이 발생하면 고스란히 그 책임은 결제사가 지는것이니까요. 그래서 통신사에서는 비교적 여유있게 한도를 주지만 결제사는 미납이나 연체가 발생했던 이력을 바탕으로 제한을 두는것입니다.
위에서는 미납,연체등에 의한 정책에 배경 이야기를 설명드렸습니다. 다음은 신규 정책에 대한 내용입니다.
마찬가지로 과거에는 번호이동을 하거나 신규로 개통한 폰에대해서도 한도 만큼 사용이 가능 했습니다.
현재는 신규정책이라 해서 그 한도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설명드렸듯이 소액결제 결제사들은 사용자에게 등급을 지정해 놨습니다. 신용도와 비슷한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제한이 발생하게 된 사유는 몇 년전 핸드폰 내구제라는것이 유행한적이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내구제를 하기도 하지요. 내구제는 개통즉시 휴대폰을 중고가격으로 업자에게 넘기면서 중고폰 가격을 현금으로 받고 대신 앞으로 2년.3년의 요금을 내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때 악덕 내구제 업자들은 폰만 중고폰으로 넘겨 받았던것이 아니라 소액결제도 한도 만큼 전부 사용해 버리고 그 책임을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넘겼습니다. 어차피 내구제까지 간 사람이라면 요금이나 신용같은것은 신경도 안쓸것이고 당연히 이 요금들은 전부 미납이 발생하게 되면서 결제사들에게는 고스란히 리스크로 남게 된것입니다. 이러한 사정들이 있기 때문에 현재는 신규폰들에 대한 정책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이제 미납,연체에 의한 정책과 신규폰 정책에 대한 배경 이야기를 모두 알아봤습니다.
다음 장에서는 현재 나에게 걸린 정책이 무슨 의미이며 해결책이 있는지 또 현금화 가능성이 있는것인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소액결제 현금화 정책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소액결제 현금화의 정책은 크게 2가지로 나뉩니다
- 미납.연체에 의한 소액결제 정책
- 신규 개통에 의한 신규 정책

미납 연체에 의한 소액결제 정책의 종류와 해결 방법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앞 부분에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이제부터는 특히 다날에서 발생하는 정책 위주로 설명을 드립니다. 다날 위주로 하는 이유는 우선 소액결제는 다날이 대표적인 결제사이고 다날은 코드로 정책이 분류가 되어 있어 비교적 어떤류의 정책인지 알기가 쉽습니다. 그에 반해 모빌리언스나 페이레터는 두루뭉실한 문구로 되어 있기 때문에 정확히 어떤 문제에 의해 결제가 안되는지 파악이 어렵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대표적으로 뜨는 정책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다날 정책의 종류
50정책
50정책은 한 종류의 상품권을 많이 구매하거나 혹은 환금성이 높은 상품권류등의 구매를 일정 금액 이상하게 되면 걸리는 정책입니다
보통 컬쳐랜드나 다른 상품권류를 40~60만원 정도 구매하면 걸리게 되고 이 경우는 다른 루트를 통하여 남은 한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432정책
432정책은 현재 미납 중에 뜨는 정책입니다. 이 경우 신용도에 따라 간혹 결제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은 정상적인 결제는 힘들다고 보셔야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정책용으로 시도를 해봐야 하고 이것도 미납 기간이 길면 결제가 안됩니다
437정책
437정책은 신규 개통한 폰에 걸리는 정책입니다. 보통 개통한지 3개월내에 폰에서 많이 뜨는 정책이고 신규폰의 경우는 환금성이 높은 상품권류의 결제가 잘 안들어가 가는 편입니다. 과거에 미납 그리고 개통 한지 3개월 이내의 미납이 없으면 4개월차 부터는 정상적으로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한도 금액까지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610, 630, 605정책
600번대 계열로 시작하는 정책은 과거에 오랜 기간 동안 미납이나 연체 이력이 있거나 이미 오랜기간 미납되어서 그 기록이 신용정보사에 넘어갔거나 하는등 과거에 미납기록이 장기간인 경우에 주로 뜹니다. 이 경우는 신용도가 회복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모빌리언스, 페이레터 등 기타 결제사 정책
다날처럼 세부적으로 정책의 종류를 나누어 놓지는 않았거나 표시해주지 않습니다. 다만 미납중에는 여전히 결제가 쉽지 않다는 것은 동일합니다.
흔히 저번달까지 미납되었던 요금을 완납하면 미납상태가 아니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처럼 밀려있던 미납 요금을 완납했다 하더라도 정책은 계속하여 적용됩니다. 보통 미납 완납 후 3개월 이상은 미납, 연에 없이 사용을 해야 정상 적인 결제로 돌아 옵니다.
소액결제 정책 해결 방법
소액결제를 하다가 정책이 걸렸을 경우 아쉽지만 원천적인 해결 방법은 없습니다.
이 원천적인 해결 방법이란 가령 A사이트에서 결제가 안되는데 결제가 정상적으로 되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결제사에서 원천적으로 A라는 사이트에서 환금성이 높은 상품을 제한하기 때문에 이 문제를 해결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A라는 사이트에서는 결제가 안되지만 B라는 사이트로 우회해서 결제가 가능하게 할 수는 있습니다. 이런 우회 루트는 솔직히 일반인은 알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정책이 걸린 경우는 전문상담사를 통해 해결하는 방법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애초에 이런 정책이 안걸리고 자기가 원할 때 언제든 결제가 가능하게 하려면 미납을 피하셔야 하고 소액결제 현금화등을 진행 할 때도 관리가 되는 범위에서 진행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미납이 발생했다면 재발생 하지 않도록 꼭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잦은 미납 연체는 정책을 더 심하게 만들 수 있으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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